(AITIMES) LegalTech 자료 및 연구방향 정리

(AITIMES) LegalTech 자료 및 연구방향 정리

필요기술 : 자연어 처리기술, 법적 추론 또는 결과를 예측하는 기능

1차 방향 : 자료 검색이나 분석 등 단순 업무

– 전자금융관련법 제도 및 판례 조사/분석 수행 – 정책영향 분석 및 개선안 제공

2차 방향 : 고차원적인 판례변경이나 재판 전략 설정 등

 

http://www.koreanlii.or.kr/w/index.php/LegalTech

 

https://www.lawtimes.co.kr/Legal-News/Legal-News-View?serial=109554

https://www.lawtimes.co.kr/Legal-News/Legal-News-View?serial=109607

구태언(48·사법연수원 24기) 테크앤로 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가 좌장을 맡고, 신영식(49·29기) 대검찰청 디지털수사과장(부장검사), 강태욱(43·31기)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, 이기리(46·32기) 법원도서관 조사심의관(판사), 전응준(46·33기) 유미 변호사, 김경환(48·36기) 민후 대표변호사 등 법조계 최고의 IT전문가들이 토론

법률시장에 등장한 AI기술은 미국 IBM사가 만든 AI 컴퓨터 왓슨(Watson)을 토대로 개발된 로스(Ross)가 대표적이다. 로스는 지난해 5월 미국 로펌 베이커앤호스테틀러(Baker & Hostetler)에 고용돼 파산 관련 판례를 수집하고 분석하는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. 로스는 사람의 일상 언어를 이해하고 초당 10억장의 법률문서를 분석해 질문에 맞는 답변을 만들어 낸다. 그 밖에 대표적인 리걸테크(Legaltech) 기술로는 변호사와 AI 전문가들로 구성된 인텔리콘 메타연구소(대표 임영익 변호사)가 개발한 지능형 법률정보시스템 아이리스(i-LIS)와 법률 및 정책 데이터를 분석하는 피스컬노트(Fiscal Note),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법률서비스를 제공하는 렉스마키나(Lex Machina)

이혼전문 리걸테크인 위보스(Wevorce)가 있는데, 이 기업은 데이터베이스(DB)를 활용해 재판이 아닌 당사자간 조정 전략을 제공 등

 

렉스마키나(Lex Machina)

재판부의 성향이나 화해 선호도 등 상대 변호사의 성향을 분석해 업무 전략을 잘 세울 수 있도록 돕는다. 또 특정 유형 사건의 소송기간이나 소송비용, 쟁점 등을 분석해 제공

 

05.-김윤명 rpt_315285028172472106_GTF16-20-6 일6.+양종모_인공지능을+이용한+법률전문가+시스템의+동향+및+구상 3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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